예전에 삼전?인가 다니다가 둘다 회사나와서
어딘가 산중에 집 짓고 사는 젊은 부부 있었는데요
화장실도 발효되는 무슨 그런거에
산중에서 피자 먹고 싶을까봐 요리학교도 다녀서 만드는 법 배워 직접 구워먹구요
참 이뻤는데
기억하시나요?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작성자: 인간
작성일: 2024. 01. 19 10:20
예전에 삼전?인가 다니다가 둘다 회사나와서
어딘가 산중에 집 짓고 사는 젊은 부부 있었는데요
화장실도 발효되는 무슨 그런거에
산중에서 피자 먹고 싶을까봐 요리학교도 다녀서 만드는 법 배워 직접 구워먹구요
참 이뻤는데
기억하시나요?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