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전에 주차했는데 갑자기 헷갈려서 정확히 기억안난다 했는데 결국 지하3,4,5층 다 가보고 지하2층에 주차된거확인
아침부터 전화로 퍼붓네요
미안하다 사전에 말안한 제잘못이 크네요
건성으로 대답한게내가 신경을 안쓰는것같다나 뭐라나
감기까지 와서 기억을 못하겠다 미안하다 해도 다음부터 자기도 나처럼 건성건성으로 신경안쓸거라네요
몸이 안좋아 죽겠구만 아침부터 남편이 이러네요 늦게 후다닥 거린 자신탓은 하나도없고
남편도 남 이번에 딱 새길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