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진중권, 끌려나간 강성희에 "사건 만들려는 운동권 버릇 좀 그만"

“대통령의 손을 놔주지 않고 당기는 건 굉장히 위험한 행동”

 

“자꾸 사건을 만들려고 하는 운동권 버릇”이라며 “그런 건 해선 안 된다”

 

“영상만 가지고는 상황 파악이 잘 안 된다”면서도 “대통령 경호처에서는 위험하다고 판단한 것 같다.

 

최근 이재명 대표 사건도 있었다. 대통령 경호는 차원이 다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강성희 의원은 운동권도 아니고 행사장 와서 뭐하는 거냐. 그런 것 좀 버렸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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