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10년 20년 다닌 사람들도
열두제자가 누군지 모르던데
다닌다는것과 공부는 확다른 영역인듯한데
다닌다는 것은 사교 취미 소속감 영역확장의 영역이고
성경공부는 믿음의 영역이라 그런듯해요.
젊은남녀는 교회에 이성을 만나려고 가는게 큰것같고
(교회에서 조건좋은 사람 만나 결혼하는 경우가 많아서)
저는 무교여도 12제자는 알고 있는데
의외로 교회 오래다녀도 12제자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허다해요.
작성자: 파랑
작성일: 2024. 01. 18 12:38
교회 10년 20년 다닌 사람들도
열두제자가 누군지 모르던데
다닌다는것과 공부는 확다른 영역인듯한데
다닌다는 것은 사교 취미 소속감 영역확장의 영역이고
성경공부는 믿음의 영역이라 그런듯해요.
젊은남녀는 교회에 이성을 만나려고 가는게 큰것같고
(교회에서 조건좋은 사람 만나 결혼하는 경우가 많아서)
저는 무교여도 12제자는 알고 있는데
의외로 교회 오래다녀도 12제자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허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