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부회장은 자신을 비난하는 네티즌들에 대해 "안티가 많은 건 너무 해피(행복)한 것"이라며 "왜냐하면 안티가 많으면 많을수록 '찐팬'(열렬한 팬)이 많다는 증거니까"라고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사실 '찐팬이 많아서 나한테 뭐가 이롭지'라는 생각하면 별로 (이득이) 없지만, 차라리 안티가 편할 때도 있다"며 "찐팬이 많다, 고맙죠"라고도 전했다.
https://naver.me/xVAVNO3E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1. 18 12:29
정용진 부회장은 자신을 비난하는 네티즌들에 대해 "안티가 많은 건 너무 해피(행복)한 것"이라며 "왜냐하면 안티가 많으면 많을수록 '찐팬'(열렬한 팬)이 많다는 증거니까"라고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사실 '찐팬이 많아서 나한테 뭐가 이롭지'라는 생각하면 별로 (이득이) 없지만, 차라리 안티가 편할 때도 있다"며 "찐팬이 많다, 고맙죠"라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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