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을 위하여

2024년 1월 18일. 

또 하루의 시작이다. 

내 인생에서 2024년 1월 18일은 오늘 하루 뿐이다. 

내게 주어진 오늘을 

한껏 사랑하고 아껴주마. 

열심히 살아주마. 

사랑한다, 내 삶에 남겨진 시간들을.

감사한다, 내가 아직도 살아 있음에. 

포옹한다, 늘 지지고 볶는 사랑하는 82 가족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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