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안짜주신분들도 계시죠?
저희개 17키로 중형견이고 백프로 실외배변하는데 4살넘도록 한번도 짜준적없어요. 처음에 데려와서 항문낭 짜줘야한단 얘기 어디서 줏어듣고 항문주변을 아무리 살펴봐도 뭐가 없더라구요. 한번도 x꼬스키인가 그런거 한적없고 문제도 없었으면 괜찮은거겠죠? 병원갔을때 물어보니까 큰개들은 항문낭 안짜기도 한다더라구요.
유튜브보다가 리트리버도 짜주길래 새삼 우리개는 한번도 안짜줬는데 괜찮나싶어서요.
작성자: 개집사
작성일: 2024. 01. 17 23:08
한번도 안짜주신분들도 계시죠?
저희개 17키로 중형견이고 백프로 실외배변하는데 4살넘도록 한번도 짜준적없어요. 처음에 데려와서 항문낭 짜줘야한단 얘기 어디서 줏어듣고 항문주변을 아무리 살펴봐도 뭐가 없더라구요. 한번도 x꼬스키인가 그런거 한적없고 문제도 없었으면 괜찮은거겠죠? 병원갔을때 물어보니까 큰개들은 항문낭 안짜기도 한다더라구요.
유튜브보다가 리트리버도 짜주길래 새삼 우리개는 한번도 안짜줬는데 괜찮나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