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네요.
여름에만 왔었다,
덥고,습하고 별로였었어요.
겨울에 일하러 며칠 온건데,
올라가기 싫네요.
제주살이 해보고싶다 생각해본적없는데,
겨우내 여기있고 싶어요.
동백은 지나다니며도 많고 이쁘구요.
귤나무, 한라봉나무들이 길가에 있는데,
믿기지가 않아서
일부러 만져봤어요.
우와....너무 좋네요.
오늘은 협제해수욕장에 30분쯤 앉아 있었는데,
천국같은 느낌이었어요.
작성자: 겨울제주
작성일: 2024. 01. 17 22:11
참 좋네요.
여름에만 왔었다,
덥고,습하고 별로였었어요.
겨울에 일하러 며칠 온건데,
올라가기 싫네요.
제주살이 해보고싶다 생각해본적없는데,
겨우내 여기있고 싶어요.
동백은 지나다니며도 많고 이쁘구요.
귤나무, 한라봉나무들이 길가에 있는데,
믿기지가 않아서
일부러 만져봤어요.
우와....너무 좋네요.
오늘은 협제해수욕장에 30분쯤 앉아 있었는데,
천국같은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