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길위의 김대중을 보고

용산 cgv에서 보고 나왔습니다.

오늘 눈이 제법 내렸었는데 이젠 비로 바뀌었네요.

다큐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그 느낌을 글로 쓰자니, 저의 짧은 문장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할것 같은 걱정때문에 이렇게 다녀온 얘기만 남기네요.

오늘은 막걸리 한 잔 하렵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