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cgv에서 보고 나왔습니다.
오늘 눈이 제법 내렸었는데 이젠 비로 바뀌었네요.
다큐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그 느낌을 글로 쓰자니, 저의 짧은 문장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할것 같은 걱정때문에 이렇게 다녀온 얘기만 남기네요.
오늘은 막걸리 한 잔 하렵니다.
작성자: 프리지아
작성일: 2024. 01. 17 18:34
용산 cgv에서 보고 나왔습니다.
오늘 눈이 제법 내렸었는데 이젠 비로 바뀌었네요.
다큐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그 느낌을 글로 쓰자니, 저의 짧은 문장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할것 같은 걱정때문에 이렇게 다녀온 얘기만 남기네요.
오늘은 막걸리 한 잔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