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장도 봐오고 밀키트도 있는데 비오고 눈오는 습한 날 몸이 축축 쳐져요. 그냥 피자시켜먹고 싶네요. 안되겠죠.
작년부터 습도에 민감해진듯. 추운 날 습도까지 높으면 뼈가 시리네요.
작성자: 꼭
작성일: 2024. 01. 17 16:48
미리 장도 봐오고 밀키트도 있는데 비오고 눈오는 습한 날 몸이 축축 쳐져요. 그냥 피자시켜먹고 싶네요. 안되겠죠.
작년부터 습도에 민감해진듯. 추운 날 습도까지 높으면 뼈가 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