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분양받아 토요일날 집들이 했는데
올케가 계속 우리집은 24평이라
ㅇㅇ이 공부할곳도 없는데
두분 사시면서 대궐이네요
이 얘기를 두번이나 하는데
엄마도 남동생 부부 가고 마음 안좋아 하시고요
얼마간이라도 해줘야 하나 하는데
너무 화가 나네요. 노인들 집사는데
지들이 보탠것도 아니고 왜 그런말을 노골적으로 할까요?
저 남동생에게 한마디 해도 될까요?
지들이 뭐 한게 있다고 그런말을 하는지
일년에 많이 봐도 두번이구만
작성자: ...
작성일: 2024. 01. 17 16:03
이번에 새로 분양받아 토요일날 집들이 했는데
올케가 계속 우리집은 24평이라
ㅇㅇ이 공부할곳도 없는데
두분 사시면서 대궐이네요
이 얘기를 두번이나 하는데
엄마도 남동생 부부 가고 마음 안좋아 하시고요
얼마간이라도 해줘야 하나 하는데
너무 화가 나네요. 노인들 집사는데
지들이 보탠것도 아니고 왜 그런말을 노골적으로 할까요?
저 남동생에게 한마디 해도 될까요?
지들이 뭐 한게 있다고 그런말을 하는지
일년에 많이 봐도 두번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