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난주 친정집 집들이 했는데요

이번에 새로 분양받아 토요일날 집들이 했는데

올케가 계속 우리집은 24평이라 

ㅇㅇ이 공부할곳도 없는데

두분 사시면서 대궐이네요

이 얘기를 두번이나 하는데

엄마도 남동생 부부 가고 마음 안좋아 하시고요

얼마간이라도 해줘야 하나 하는데

너무 화가 나네요.  노인들 집사는데

지들이 보탠것도 아니고 왜 그런말을 노골적으로 할까요?

저 남동생에게 한마디 해도 될까요?

지들이 뭐 한게 있다고 그런말을 하는지

일년에 많이 봐도 두번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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