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기승전결 ᆢ돈돈돈타령 듣기 힘드네요

아는 동생이 그래요

입만 열면 돈없다 물가 비싸다 대출금많다 노후가 걱정이다 아프다  누구누구 이상하다 등등

남편이 못번다 ᆢ아고 기빨리고 듣다보면 덩달아

우울하고 기분 안좋네요

오늘은 뭐라 했어요 .

좋은 소리도 계속 들으면 재미없다고요

어쩌라고 그러는건가요?

즐겁게 살고싶은데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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