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그래요
입만 열면 돈없다 물가 비싸다 대출금많다 노후가 걱정이다 아프다 누구누구 이상하다 등등
남편이 못번다 ᆢ아고 기빨리고 듣다보면 덩달아
우울하고 기분 안좋네요
오늘은 뭐라 했어요 .
좋은 소리도 계속 들으면 재미없다고요
어쩌라고 그러는건가요?
즐겁게 살고싶은데 말이죠 ㅎㅎ
작성자: ᆢ
작성일: 2024. 01. 17 14:16
아는 동생이 그래요
입만 열면 돈없다 물가 비싸다 대출금많다 노후가 걱정이다 아프다 누구누구 이상하다 등등
남편이 못번다 ᆢ아고 기빨리고 듣다보면 덩달아
우울하고 기분 안좋네요
오늘은 뭐라 했어요 .
좋은 소리도 계속 들으면 재미없다고요
어쩌라고 그러는건가요?
즐겁게 살고싶은데 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