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마포는 안전합니다

김경률 낙화산 공천에 마포 을 김성동 당협의원장 "한동훈 기본이 안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16455?sid=100

 

  "날벼락 맞은 기분이다."

김성동 국민의힘 마포을당협위원장이 17일 국민의힘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뒤 내놓은 첫 마디다. 이날 신년인사회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김경율 비상대책위원의 마포구을 총선 출마를 '깜짝' 선언했기 때문이다. 한 위원장은 김 위원을 무대로 불러 손을 들어줬다. 사실상 '전략공천'을 발표한 셈이다.

김성동 마포을 당협위원장 분개... "그야말로 낙하산 공천"

김 위원장 입장에선 '험지'인 마포구을(서강동, 서교동, 합정동, 망원1동, 망원2동, 연남동, 성산1동, 성산2동, 상암동)을 12년 동안 지켜온 그간의 노고가 부정되는 순간이었다. 신년인사회가 끝나기도 전에 자리를 뜬 김 위원장은 <오마이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이건 전략공천도 아니고 그야말로 낙하산"이라고 분개했다.

김 위원장은 "사전에 통보를 받은 적 없다"며 "고생하는 당원들을 위로하러 온 신년 인사회에서, 칼 들이대듯이 갑자기 그렇게 해버리니 깜짝 놀란 정도가 아니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만감이 교차한다"고 밝혔다.

 

 

조국 흑서 '김경률'은 기생충 교수 서민과 같은 저질 부류

한동훈이 정청래를 띄엄띄엄 봤네 ㅋㅋㅋㅋㅋ

자리는 줘야하겠고 그냥 나가서 죽어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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