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대적 아들 엄마들
집이나 좀 해주고 바라면 이해라도 되겠다
월급 받는셈 치고 바라는 충성 해드리지 뭐.
근데 개뿔 해준것도 없이
왜 며느리 보니 시모는 안했던 도리 타령에
시모는 안했던 명절 챙기기, 전화, 몸종 노릇
왜 그러는거예여?
나도 아들 맘이지만
집 아니, 일억이라도 해줄라고
맞벌이중임 ㅜㅜ
명절엔 여행갈 예정임
아래 외동딸 사위보면 집 사줄거라
하던데 적극 환영입니다~~~~~
작성자: ㅡㅡ
작성일: 2024. 01. 17 13:50
구시대적 아들 엄마들
집이나 좀 해주고 바라면 이해라도 되겠다
월급 받는셈 치고 바라는 충성 해드리지 뭐.
근데 개뿔 해준것도 없이
왜 며느리 보니 시모는 안했던 도리 타령에
시모는 안했던 명절 챙기기, 전화, 몸종 노릇
왜 그러는거예여?
나도 아들 맘이지만
집 아니, 일억이라도 해줄라고
맞벌이중임 ㅜㅜ
명절엔 여행갈 예정임
아래 외동딸 사위보면 집 사줄거라
하던데 적극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