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차라리 집이나 해주고 바라면 좋지 ????

구시대적 아들 엄마들

집이나 좀 해주고 바라면 이해라도 되겠다

월급 받는셈 치고 바라는 충성 해드리지 뭐.

근데 개뿔 해준것도 없이

왜 며느리 보니 시모는 안했던 도리 타령에

시모는 안했던 명절 챙기기, 전화,  몸종 노릇

왜 그러는거예여?

나도 아들 맘이지만

집  아니, 일억이라도 해줄라고

맞벌이중임 ㅜㅜ

명절엔 여행갈 예정임

아래 외동딸 사위보면 집 사줄거라

하던데 적극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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