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시어머니 꼴랑 1억 주심.
제가 4억 해감.
혼수도 제가 해감. ㅎㅎ
꾸밈비 제가 함.
예단 저희만 함
조리원 제가함
반반도 아닌데 제가 남편 모시고 살길 바래요.
근데 저희는 맞벌이임 ㅎㅎ
꼬박꼬박 자기한테 제가 우리 사는 거 전화 카톡으로 보고하길바람.
요리도 제가 ㅋㅋ
유리한것만 쏙쏙 택해서 아들 노비로 살라는거죠 ㅎㅎ
작성자: 도라이
작성일: 2024. 01. 17 12:19
저희시어머니 꼴랑 1억 주심.
제가 4억 해감.
혼수도 제가 해감. ㅎㅎ
꾸밈비 제가 함.
예단 저희만 함
조리원 제가함
반반도 아닌데 제가 남편 모시고 살길 바래요.
근데 저희는 맞벌이임 ㅎㅎ
꼬박꼬박 자기한테 제가 우리 사는 거 전화 카톡으로 보고하길바람.
요리도 제가 ㅋㅋ
유리한것만 쏙쏙 택해서 아들 노비로 살라는거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