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구혜선같다하고(마눌콩깍지장착된남편ㅋㅋ)
딸램은 푼모습 보더니 라푼젤엄마같다하고
오늘아침엔 묶었더니 치즈인더트랩에 나온 홍설같다네요.
어제 미용실나올땐 폭망이라 생각했는데(드라이기로 말리면 안된대서 뿌리만 말려주심)다 마르고나니 훨 낫긴하네요.
평생 숱많은머리라 뿌리쪽까지 뽀글한 펌은 태어나 첨이예요.
작성자: mm
작성일: 2024. 01. 17 11:10
남편은 구혜선같다하고(마눌콩깍지장착된남편ㅋㅋ)
딸램은 푼모습 보더니 라푼젤엄마같다하고
오늘아침엔 묶었더니 치즈인더트랩에 나온 홍설같다네요.
어제 미용실나올땐 폭망이라 생각했는데(드라이기로 말리면 안된대서 뿌리만 말려주심)다 마르고나니 훨 낫긴하네요.
평생 숱많은머리라 뿌리쪽까지 뽀글한 펌은 태어나 첨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