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의 일치는 아닌거 같은게
제가 쭉 우울감이 있었어요 외제 비싼거 먹을때
당연히 유산균 탓은 안했죠
그러다가 국산 저렴이 먹었더니
변이 신통치 않았는데
생각해보면 그땐 생리전 조차도 우울감이
없었어요
그러다가 국산 비싼거 바꿨는데
변이 잘 나올수록 다시 우울해져요
이게 무슨 영향이 있을까요?
신기해요
원래 변비보다 설사가 고질적인 문제인데
저는 너무 좋은 유산균이 안 맞는 걸까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1. 17 08:55
우연의 일치는 아닌거 같은게
제가 쭉 우울감이 있었어요 외제 비싼거 먹을때
당연히 유산균 탓은 안했죠
그러다가 국산 저렴이 먹었더니
변이 신통치 않았는데
생각해보면 그땐 생리전 조차도 우울감이
없었어요
그러다가 국산 비싼거 바꿨는데
변이 잘 나올수록 다시 우울해져요
이게 무슨 영향이 있을까요?
신기해요
원래 변비보다 설사가 고질적인 문제인데
저는 너무 좋은 유산균이 안 맞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