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프긴 하네요.
선거에 승리한다면 외모 찬양질의 최고 경지가 될것 같은데 그 수준이 어느 정도일지 가늠이 안돼서
벌써부터 어질어질..
선거 참패한다면
그때는 외모 호소 전략의 실패라고는 할까요!
굳이 왜저러나 싶은것이
희한한 캐릭터의 등장이고,
한동훈씨의 심리가 궁금할 지경입니다.
작성자: 어쩌다가
작성일: 2024. 01. 17 06:35
웃프긴 하네요.
선거에 승리한다면 외모 찬양질의 최고 경지가 될것 같은데 그 수준이 어느 정도일지 가늠이 안돼서
벌써부터 어질어질..
선거 참패한다면
그때는 외모 호소 전략의 실패라고는 할까요!
굳이 왜저러나 싶은것이
희한한 캐릭터의 등장이고,
한동훈씨의 심리가 궁금할 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