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족한 세수에 한국은행에서 117조 원 빌려 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25032

 

지난해 정부가 걷어 들인 세금은 341 조 4천억 원, 당초 예상보다 60 조 원가량이 덜 걷혔습니다.

당장 예산은 집행해야 하다 보니, 결국 정부가 손을 벌린 곳은 한국은행입니다.

지난해 정부가 한국은행에서 빌려다 쓴 누적 단기 차입금은 117 조 원.

이자로만 1천5백억 원이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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