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흑인들을 많이 만나보질 못해서

그냥 영화에서 보는 캐릭터

딱 인식이 그정도인데요

 

제가 일생에 가장 잊을 수 없는 미인은

흑인여자였어요. 

몸매는 일단 말이 안되게 라인이 이쁘고

얼굴도 피부는 초콜릿색이지만

이목구비가 완죤 소ㅍ ㅁ르소여서요..

 

또 세상에서 가장 노래 잘하는 사람

그러면 저는 휘트니 ㅎ스톤이 떠올라요

 

다른 가수들도 잘하지만 가장 충격적으로 잘해서

아직도 저사람보다 더 월등히 뛰어넘는 가수를 

못봤네요..

 

실제 흑인중 미녀는 뭐 타인종 미녀 바를거 같고

운동이며 음악이며 피지컬이 좋아서

조던의 에어워크보면 저게 포유류가 맞나 싶기도 하고요

 

흑인들이 뭔가 많이 평가절하된 느낌

본인들 잠재력과 능력도 대단할텐데

일부러 백인들이 주로 만드는 영화와 드라마에서

저렇게 왜곡시키는지 잘은 모르겠네요

 

대신 학문이나 다른 분야에서는 압도적 능력의 흑인은

아직 못봤는데 이건 교육에서 흑인이 배제되어 그럴까요

아니 워낙 피지컬이 좋아 공부안하고도 돈을 잘벌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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