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점장이 부하 직원에게 하는 말이 농담인지 모르겠어요

탄탄한 회사 지점이고 인원은 6명이에요

지점장이 인사권 갖고 있어요

 

이번에 두 번째 들은 이야기인데요

그래가지고 직장 다니겠어요? 직장은 다니고 싶어요?

 

실수해서 일이 잘못된 상황도 아니고 

간식 먹는 것 고르는 중에 웃으면서 그러시더라고요

첫 번째도 비슷한 상황이었어요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요

지점장이라서, , 웃으면서 농담처럼 말해서,

너무 당황한 상태라 아무 말도 못했어요

 

저 말들 어떻게 생각드시나요

평소엔 말도 잘하고 웃으면서 대화잘되고

저는 무조건 네,네하고 말 잘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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