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수록 더 심해지는 것도 같고...
잡티는 없는데 남들 옆에 서면 확 티날 정도로 노란 피부라
화장안하면 나가기가 꺼려질 정도네요..
간이 안좋은 걸까요? 술도 안마시고, 피로도도 나름 조절하는데..
물을 안마셔서 일까요. 원래 노란건가..
귤같은 것도 잘 안먹어요...
노화에 피부가 노래지는 것도 있나요.
글루타치온 주사맞음 좀 환해질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1. 16 19:54
나이들수록 더 심해지는 것도 같고...
잡티는 없는데 남들 옆에 서면 확 티날 정도로 노란 피부라
화장안하면 나가기가 꺼려질 정도네요..
간이 안좋은 걸까요? 술도 안마시고, 피로도도 나름 조절하는데..
물을 안마셔서 일까요. 원래 노란건가..
귤같은 것도 잘 안먹어요...
노화에 피부가 노래지는 것도 있나요.
글루타치온 주사맞음 좀 환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