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두부 하나 있고 무 도 있어요.
애 반찬이 마땅치 않구요.
밥도 애매하게 남아서 새로 해야 하나 어째야 하나 싶고.
배달 어제도 시켜 먹어서 오늘은 안 하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너무너무 하기 싫으네요. 오늘 제 나름 힘든 날이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혼자 같으면 그냥 굶고 잘 껀데.
방학이라 더 힘드네요.
작성자: ㅇ
작성일: 2024. 01. 16 17:43
재료 두부 하나 있고 무 도 있어요.
애 반찬이 마땅치 않구요.
밥도 애매하게 남아서 새로 해야 하나 어째야 하나 싶고.
배달 어제도 시켜 먹어서 오늘은 안 하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너무너무 하기 싫으네요. 오늘 제 나름 힘든 날이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혼자 같으면 그냥 굶고 잘 껀데.
방학이라 더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