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집밥 삼시세끼는 정말 고된 노동..
청소는 반질반질 닦고 각 맞춰 착착 정리하면 표라도 나지..
이건 다듬고 만들고 차리고 먹고 치우고의 무한반복ㅠㅠ
그옛날 울엄만 할머니까지 모시고 살면서 밥 다 차리고 도시락까지 어떻게 쌌을까..
요리 즐거워서 척척 하는분들 넘 대단한 듯...
작성자: 노장금
작성일: 2024. 01. 16 17:29
매일 집밥 삼시세끼는 정말 고된 노동..
청소는 반질반질 닦고 각 맞춰 착착 정리하면 표라도 나지..
이건 다듬고 만들고 차리고 먹고 치우고의 무한반복ㅠㅠ
그옛날 울엄만 할머니까지 모시고 살면서 밥 다 차리고 도시락까지 어떻게 쌌을까..
요리 즐거워서 척척 하는분들 넘 대단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