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리가 하기 싫어요

매일 집밥 삼시세끼는 정말 고된 노동..

청소는 반질반질 닦고 각 맞춰 착착 정리하면 표라도 나지..

이건 다듬고 만들고 차리고 먹고 치우고의 무한반복ㅠㅠ

그옛날 울엄만 할머니까지 모시고 살면서 밥 다 차리고 도시락까지 어떻게 쌌을까..

요리 즐거워서 척척 하는분들 넘 대단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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