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좋은 날씨에 걷지도 못하고
왜 그리 고마움을 몰랐을까 ㅜㅜ
예전에도 글썼던 복숭아뼈골절 수술받고 입원중이에요
갑갑하네요ㅜㅜ
언제쯤 맘편히 걸을수 있을까
내 소중한 다리
작성자: ㅇㅇㅇ
작성일: 2024. 01. 16 14:04
이 좋은 날씨에 걷지도 못하고
왜 그리 고마움을 몰랐을까 ㅜㅜ
예전에도 글썼던 복숭아뼈골절 수술받고 입원중이에요
갑갑하네요ㅜㅜ
언제쯤 맘편히 걸을수 있을까
내 소중한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