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목발 짚고 혼자 커피점에 있는데 우울해요ㅜㅜ

이 좋은 날씨에 걷지도 못하고 

왜 그리 고마움을 몰랐을까 ㅜㅜ

 

예전에도 글썼던 복숭아뼈골절 수술받고 입원중이에요

갑갑하네요ㅜㅜ

 

언제쯤 맘편히 걸을수 있을까 

내 소중한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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