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어 ㅡ 허리들어간 디자인. 반딱거리는 소재 촌스러움. 예쁜척하지만 안예쁨
버버리 ㅡ 뻔한 디자인. 식상하고 지겨움. 무늬도 누빔패딩도.
에르메스 벌킨 ㅡ 솔직히 예쁨? 하도 비싸니 모두들 기스라이팅 된듯. 60이상 권사님 일요일 예배 패션에 어울림
메종 마르지엘라 태비? ㅡ 헉 함. 명품이라 하면 판단력 상실되는 사람 많은 듯
로고 도배된 명품 ㅡ 일단 천박하고 안예쁨. 게다가입은 사람마저 저렴해 보임. 생각 없는 허세충.
솔직히 명품 잘 모름. 한데 자기만의 색깔에 맞게 옷을 잘 입는 사람 드문 듯. 남이 하는 거 나도 하고 싶은 심리 잘 이해안됨. 여러분 생각에 돈 값 못하는 명품은 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