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주 어려서부타 치마입기 싫어하고
바지 좋아했어요.
또 지금도 여성스런 옷 좋아하지 않고
청바지에 티입고 다니고 화장도 잘 안하는데요..
제 위로 오빠가 둘있는데
이게 엄마자궁안에 이미 테스토론이 많아서
그래서 제 성격도 그런갈까요
뭔가 영향이 있을것도 같아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1. 16 10:43
제가 아주 어려서부타 치마입기 싫어하고
바지 좋아했어요.
또 지금도 여성스런 옷 좋아하지 않고
청바지에 티입고 다니고 화장도 잘 안하는데요..
제 위로 오빠가 둘있는데
이게 엄마자궁안에 이미 테스토론이 많아서
그래서 제 성격도 그런갈까요
뭔가 영향이 있을것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