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 시기에 집 파는 분들 부럽네요

 

지방광역시인데.. 거래량이 엄청 줄었어요

저희도 집 내놨지만 감감 무소식입니다. 

새아파트 입주는 연달아 시작되고 있는데 

집 매매못해서 다들 발 동동구르고 있어요

입주전에 일찌감치 판다고 1년전부터 내놓은 지인은 급매로 아무리 다운해도 

매매가 안된다고 하네요. 

저도 매매된 집들 실거래가 올라오는 거 보면서 부러워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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