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딸이 월150생활비 줘서 결혼시키시 싫단 것도 호러같은데요

실제로 능력있는 장녀들 중엔 부모가 은근 결혼 안하길 바라는 경우 많잖아요

저는 그 글보고 소름 돋던데 아들 딸 떠나 생활비 주니까 끼고 살고싶다는 글이 정상인가요?;;

우리엄마가 내가 생활비 주니까 데리고 살고 싶다고 생각하면 도망칠 거 같은데요

부모가 자식한테 지원해주는 건 당연한거고 반대는 해주면 고맙고 안해줘도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요?

본인들이 좋아서 낳았잖아요

여기 진짜 60대가 주류인 게 맞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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