샀었는데
그땐 언니가 직장을 다녀서 제가 분양 받으라고 그렇게
말을했는데
안하더라구요. 자긴 어차피 암마랑.살거라고ㅡㅡㅡ
이자만 내고 전세주면 되는데 지금 그거의3배이상 4배가까이 올랐는데
지금 같이.살면서 돈 다까먹고 하는일도 안돼고...
정말 이해가 안갔어요..그때 왜 아파트를 안삿는지...
왜이리.아둔한지.. 지금 집도절도 없고
본인도 초조한가봅니다. 점이라 보러 다니고
작성자: 콩
작성일: 2024. 01. 15 14:50
샀었는데
그땐 언니가 직장을 다녀서 제가 분양 받으라고 그렇게
말을했는데
안하더라구요. 자긴 어차피 암마랑.살거라고ㅡㅡㅡ
이자만 내고 전세주면 되는데 지금 그거의3배이상 4배가까이 올랐는데
지금 같이.살면서 돈 다까먹고 하는일도 안돼고...
정말 이해가 안갔어요..그때 왜 아파트를 안삿는지...
왜이리.아둔한지.. 지금 집도절도 없고
본인도 초조한가봅니다. 점이라 보러 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