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0년전 서울 아파트 3억이면

샀었는데 

그땐 언니가 직장을 다녀서 제가 분양 받으라고 그렇게

말을했는데

안하더라구요. 자긴 어차피 암마랑.살거라고ㅡㅡㅡ

이자만 내고 전세주면 되는데 지금 그거의3배이상 4배가까이 올랐는데

지금 같이.살면서 돈 다까먹고 하는일도 안돼고...

정말 이해가 안갔어요..그때 왜 아파트를 안삿는지...

왜이리.아둔한지.. 지금 집도절도 없고

본인도  초조한가봅니다. 점이라 보러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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