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 맡겼더니 구멍도 조금 있고.. 속도감도 너무 빠른거 같아 고민고민 하다... 엄마표로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까지 이르렀는데요.. 아이는 물론 학원을 계속 다니고 싶어하긴 하는데 학원 숙제도 많고 아이가 지치고 힘들거 같아 중요한 부분 만 맞춤으로 가능한 엄마표가 생각났는데 어떨까요? 왕년에 공부 잘해서 중등 심화까지는 어렵지 않아요..
작성자: 초6
작성일: 2024. 01. 15 14:46
학원에 맡겼더니 구멍도 조금 있고.. 속도감도 너무 빠른거 같아 고민고민 하다... 엄마표로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까지 이르렀는데요.. 아이는 물론 학원을 계속 다니고 싶어하긴 하는데 학원 숙제도 많고 아이가 지치고 힘들거 같아 중요한 부분 만 맞춤으로 가능한 엄마표가 생각났는데 어떨까요? 왕년에 공부 잘해서 중등 심화까지는 어렵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