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힝 이무생로랑

마에스트라 어제 끝났어요.

범인은 제가 예측했던 바로 그.

 

그나저나 당분간 이무생로랑 못보내요.

 

슬기로운 감빵 생활에 정해인 형친구인 변호사로 나올때부터 눈여겨봤고 지정생존자에서 탈북자공무원으로 나왔을때 아주 좋았거든요.

 

이무생로랑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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