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구가 집을 월세를 줬는데..

강남에 새아파트사놓고 입주하려다가 못하게되어서 임대를 줬대요. 

자기사는 아파트는 따로 있구요. 

얼만지 궁금해서 넌즈시 물었더니 세상에 

 

보증금 9억에 월세300이래요. 

제가 눈이 휘둥그래졌더니 친구가 자긴 자기 세입자가 너무 신기하대요. 어떻게 이렇게 비싼월세를 내고사나 싶어서요. 그것도 그렇드라구요? 

 

여튼 덕분에 밥얻어먹고 차도 얻어마시고 풀코스로 쏘던데... 안미안하더라구요.ㅋㅋ 그래 오늘은 니가 사야 내가 배가 안아프겠다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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