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경성 크리처 돈이 아까움

투자한 돈에 비해 너무나 극본 제작 등 죄다 엉망 

출연 배우가 아깝네요 

 

아니  엄청난 고문 받은 사람이 입술이 촉촉 ㅋㅋㅋ 입주위 깨끗 ㅋ 부은 눈과 상처만 그려놓음 뭐해요 

게다가 괴물이 되어 덩치 목이 커졌고 난리 치며 날뛰는데 가느다란 목걸이가 괴몰 목에 길게 달랑달랑 걸려 있다는 사실도 말도 안되고 

지적질 할게 한두 가지가 아님 

 

괴물을 컨트롤 못하는데 일본이 바보도 아니고 ㅠ

계획도 없이 괴물만 만들어 내나요 ? 뭔 그럴싸한 계획과 반전이으로인한 실수가 있음 몰라 

 

두 사람 잡아 죽이려고 그 많은 야쿠자  푸는것도 웃김 . 총 뒀다 뭐하는데 .. 뭔 불필요한 말이 왜 그리 많은지 ... 

괴물은 또 어떻게 왜 두사람이 있는 장소로 왔으며 

도대체 황당 만화도 아니고  

그래서 일본군 총이며 폭탄에도 살아 남은 그 괴물은 도대체 어떻게 왜 물 속에 ??? 

아니 각본을 누가 저따위로 써요 

도대체 내용이 ㅠㅡㅜ 에휴 

한숨 나와요 

괴물도 종이 찢어 만들어도 더 잘 만들었을듯 

에휴 

 

많은 돈 투자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제대로 얼마든지 재미있게 할 수도 있는걸 능력부족의 인물들이 모여 만든 모양 

아니 제작자나  본 사람들이 저런 부분분을 지적  못했다는게 더 이상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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