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습장 아줌마들 과 할머니들의 강사 밥 사줘 명절비 줘 때때 뭘 그리 줘야 할 게 많은지 돈을 걷어대서 조용히 수영하고 싶은 전 다행히 수영을 잘해서 급하게 손절하고 혼자 자유수영 하네요
마스터 반에 들어갔다가 아줌마들 시기 질투에 질리기도 하고 맨 앞에서 스타트 하는걸로 눈총 받고 ㅎㅎ
작성자: 수영
작성일: 2024. 01. 14 20:59
강습장 아줌마들 과 할머니들의 강사 밥 사줘 명절비 줘 때때 뭘 그리 줘야 할 게 많은지 돈을 걷어대서 조용히 수영하고 싶은 전 다행히 수영을 잘해서 급하게 손절하고 혼자 자유수영 하네요
마스터 반에 들어갔다가 아줌마들 시기 질투에 질리기도 하고 맨 앞에서 스타트 하는걸로 눈총 받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