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수영 잘해서 이꼴저골 보기 싫어 가끔 자유수영 해요

강습장 아줌마들 과 할머니들의 강사 밥 사줘 명절비 줘 때때 뭘 그리 줘야 할 게 많은지 돈을 걷어대서 조용히 수영하고 싶은 전 다행히 수영을 잘해서 급하게 손절하고 혼자 자유수영 하네요 

 

마스터 반에 들어갔다가 아줌마들 시기 질투에 질리기도 하고 맨 앞에서 스타트 하는걸로 눈총 받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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