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자극적인 말처럼 들리고
저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조롱하고 손가락질 할 것 같은 멘트지만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어느 날 그 분이 저를 찾아 오셨어요.
그분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저에게 알려주셨답니다.
하나님과의 만남은 물건을 만지고 눈으로 보는 그런 체험과는 달라서
말로 설명을 할 수는 없지만 저는 분명히 그분을 만났고 지금도 제 안에서
기도 중에 그분의 모습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주님의 임재를 매번 기도할 때마다 드러내십니다.
저에게 성경을 깨닫게 하셨고요.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생명을 받길 원합니다.
저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의 모든사람들을 얼마나
소중하고 정성스럽게 창조하셨는지, 인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받기를 원합니다.
저는 인간을 사랑할만 한 그런 인류애가 없는 미천한 사람이지만
하나님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그분이 너무 사랑하고 계신 모든 사람들이
생명을 받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시작한 성경 말씀을 공유하겠습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제대로 알게 되기를 염원하는 글에서 올린 글이니
오해는 말아주셨으면 좋겠구요.
주님의 은혜로 이 글이 지워지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주님의 뜻이 아니라서 이 글을 지워야 한다면 그것도 주님의 뜻으로 순종하고
악플이 많이 달릴 시는 조용히 지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