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편이라면 이걸 냅두시겠어요?
무늬만 대표이사.
매일 나가서 일은 함
1,2억씩 빚 누적되면 집담보대출로 갚고
생활비 몇 백씩 가져오다 또 빚이1억이야를
세번 반복함.
결론은 지난 10년 월 100정도 번 셈
아직 애들 대학생인데
이젠 출근만 하고 십원도 안가져옴.
이걸 일한다고 해야하는건가요?
아님 애들 학비가 아직 들어가니
어디 편의점이라도 가서 최저시급이라도
받아오라고 해야하나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4. 01. 14 12:11
이 남편이라면 이걸 냅두시겠어요?
무늬만 대표이사.
매일 나가서 일은 함
1,2억씩 빚 누적되면 집담보대출로 갚고
생활비 몇 백씩 가져오다 또 빚이1억이야를
세번 반복함.
결론은 지난 10년 월 100정도 번 셈
아직 애들 대학생인데
이젠 출근만 하고 십원도 안가져옴.
이걸 일한다고 해야하는건가요?
아님 애들 학비가 아직 들어가니
어디 편의점이라도 가서 최저시급이라도
받아오라고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