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게 여성의 골반이나 뒷태에 대한 '관심'보다 더 못한가.

* 다비치 강 **, 우월한 골반 미녀 .. 청순美 끝판왕

―헤럴드

 

 

* 신 **, 168.7 ㎝ 늘씬 뒤태‥귀여움→섹시 다 되는 화보 일상

― NewsEn

 

기레기 ? 라기보다는 ,

문제의식 1 도 없는 구더기라고 불러도 사치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심각하게 도전받는 민주주의 체제가 여성의 골반이나 뒷태에 대한 알권리보다 더 못한지를 되묻고 싶기 때문입니다 .

 

포털에는

이번 야당대표 암살사건에 대한 엄중한 의혹들이 증폭되는 가운데 그 배후와 진상규명 등을 의도적으로 감추려고 작정한 저급한 수준의 레거시 미디어가

 

저런 부박한 기사들이나 포털에 걸어놓고 클릭수에 목을 매면서 돈벌이에 혈안이 된 ,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는 천박한 일부 미디어의 현실 .

 

근본적으로

시민들의 알권리를 개무시하고 있다는 사실에 시민 1 로서 극대 분노를 느낍니다 .

 

1 인 독재정권인 푸틴의 러시아에서 야당 대표 등 푸틴의 정적들을 잔혹하게 암살하는 일들이 일어날 때마다 이를 보도하는 유수한 주요 외신기사들을 공유하는 순간

끔찍하고 참혹한 인상을 받았는데

하물며 ....

 

포털에

눈을 씻고 찾아봐도 의도적으로 정치사회적인, 시민들의 알권리 기사를 걸어놓지 않는 현실에서

저런 자극적인 쓰레기 포털기사들에 클릭 1 도 관심이 전무하며

 그동안 레거시 미디어에 극단적인 비토를 느껴왔고 기대 1 도 하지 않아왔던 반면

 

Youtube 에서 활약하는 건강하고 신뢰가 가는 전문가로 인식되는 채널들( 독서, 체력운동, 실시간 여행 방송, 토론 채널 등)을 접할 때마다

자신의 주관적인 자료를 공개하여 공유하는 것은

그만큼 신뢰를 받으리라는 자신감이 있는 이유라고 생각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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