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이 요로결석인데요

수술날짜 잡아놓았는데 간밤에 통증이 엄청 심했나봐요.

일요일이라 응급실이라도 갈까 싶어서

병원에 전화해 봤는데 딱히 해 줄 수 있는게 없고

비뇨기 의사도 없다고 하네요.

중부권 최고병원 어쩌고 하더니..ㅠㅠ

 

진통제 먹으면서 버텨야 할 것 같은데

요관이 막혀서 오줌을 못누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결석 움직이기 시작했으니

물 많이 마셔서 배출 시도해 봐도 될까요?

아니면 한쪽 요관이 막혀있으니

물 많이 마시면 콩팥에 부담이 되는 걸까요?

 

감사합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