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랑 어울리는거 좋아하고
장단도 잘 맞춰드리거든요
집에 사람 오는 것도 싫지 않구요
어제인가 시골집 매매했다는 걸 보니까
저같은 사람은 시골 살면 식비는 많이 안들것 같아요
원래도 배달음식 안 먹고 한식 위주로 먹고
소비도 거의 없어서 엥겔지수만 높은 편이거든요
시골에 잘 지어진 작은 집 한 채 마련해서 사는게 꿈인데
어제 글 보고 그런 생각이 더 드네요
작성자: 저같은 사람
작성일: 2024. 01. 14 08:48
저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랑 어울리는거 좋아하고
장단도 잘 맞춰드리거든요
집에 사람 오는 것도 싫지 않구요
어제인가 시골집 매매했다는 걸 보니까
저같은 사람은 시골 살면 식비는 많이 안들것 같아요
원래도 배달음식 안 먹고 한식 위주로 먹고
소비도 거의 없어서 엥겔지수만 높은 편이거든요
시골에 잘 지어진 작은 집 한 채 마련해서 사는게 꿈인데
어제 글 보고 그런 생각이 더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