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1억 안주려고 김앤장에 1억6천 씀
한국 최초 달 탐사선 '다누리' 개발에 참여했던 연구원들이 일했던 항공 우주연구원을 상대로, 1억원 정도의 미지급 수당을 달라는 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항우연은 이 수당을 못 주겠다며, 수임료 1억 6천만원의 대형로펌 변호인단을 꾸렸습니다
https://v.daum.net/v/20240113074217762
작성자: ㄱㅂㄴ
작성일: 2024. 01. 14 08:06
직원들 1억 안주려고 김앤장에 1억6천 씀
한국 최초 달 탐사선 '다누리' 개발에 참여했던 연구원들이 일했던 항공 우주연구원을 상대로, 1억원 정도의 미지급 수당을 달라는 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항우연은 이 수당을 못 주겠다며, 수임료 1억 6천만원의 대형로펌 변호인단을 꾸렸습니다
https://v.daum.net/v/20240113074217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