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연구 수당 1억' 소송…항우연, 김앤장과 1억 6천 계약

직원들 1억 안주려고 김앤장에 1억6천 씀

 

한국 최초 달 탐사선 '다누리' 개발에 참여했던 연구원들이 일했던 항공 우주연구원을 상대로, 1억원 정도의 미지급 수당을 달라는 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항우연은 이 수당을 못 주겠다며, 수임료 1억 6천만원의 대형로펌 변호인단을 꾸렸습니다

 

https://v.daum.net/v/20240113074217762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