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문자가 왔어요. 8명정원 선착순으로 상담전화주고 마감된다고요 문자 오는 소리에바로 확인 답문보냈어요 그게 9시 문자오고 9시 1분 회신 찍힘
그리고 바로 아는 지인한테 연락해서 빨리 연락하라니
원장한테 바로 전화했나봐요.
제가 먼저 연락했지만 지인 자녀만 되었고
우리는 안되었어요.
어떻게 이럴수있냐 싶은데 거긴 첫째가 이미 다니고 있었던 모양이에요. 보통 첫째 다니면 둘째가 우선권이긴 하겠죠?
원장이 지인한테 둘째있는지 몰랐거나.아님 문자보내길 놓쳤거나 둘중 하나일테고
그지인은 제연락 덕분에 등록했구요
분명 선착순에 제가 먼저일건데 우리애가 떨어지니 기분이 안좋았어요. 물론 그분아이 아니라도 선착순에서
밀릴순 있지만.일단 연락은제가 먼저잖아요
그리고 30분뒤 탈락되었단 문자가 왔어요
제가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