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거리를 남에게 말해봤자 남들이 이해도 못하고, 그들시선으로 판단하더라구요.잘몰라서 방법을 찾기위해 저딴에는 이야기하면서 상의했다가..더 상처받는..그래서..이야기를 안할까 해요.이야기해봤자 이해도 안해주고 그들시선으로 판단해서 더 상처줘요.근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시나요?어떻게 해결할지 잘 모를때요..그리고 사람들은 남의 이야기는 듣기 싫은 가봐요.좋은이야기만 듣고 싶은가봐요.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는 듣기 싫은가봐요.
작성자: 1123389
작성일: 2024. 01. 13 22:20
고민거리를 남에게 말해봤자 남들이 이해도 못하고, 그들시선으로 판단하더라구요.잘몰라서 방법을 찾기위해 저딴에는 이야기하면서 상의했다가..더 상처받는..그래서..이야기를 안할까 해요.이야기해봤자 이해도 안해주고 그들시선으로 판단해서 더 상처줘요.근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시나요?어떻게 해결할지 잘 모를때요..그리고 사람들은 남의 이야기는 듣기 싫은 가봐요.좋은이야기만 듣고 싶은가봐요.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는 듣기 싫은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