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봤던 드라마만 계속 봐요

요즘 유행하는 드라마도 종종보지만 맘의 준비를 하고 달려야해서 보통은 편안하게 보던거 보고또보고 하거든요

주로 갈등이 없어 보는데 스트레스가 없는 프렌즈,응답하라1988,1994 슬기로운 의사,감방생활 봐요

볼때마다 재밌고 맘이 편안하고 그런데 판타지처럼 저렇게 좋기만한 친구들과 이웃들이라니 존재하는가 싶고 부러워요ㅎ

그냥 보고있을때는 제가 그들속에 들어가있는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1988 마지막회 보다가 써봅니다...부러워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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