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 좌천 때 저녁에 사직구장에서 야구 관람했다"했지만 그때는 코로나로 무관중
최 대변인은 "논란이 이어지자 국민의힘은 한 위원장이 사직구장에서 찍은 사진을 배포했지만,
어설픈 거짓말보다 변명이 더 구차했다"라며 "공개된 사진은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08 년에 찍힌 사진으로,
한 위원장이 직관을 했다던 '좌천된 시기'와는 12 년이나 차이 나는 과거 사진이었다"라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18751?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