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도 작고
물감도 적게 들고
시간도 적게 들인 것 같고
감동이 안와요.
다들 사진 찍고
귀로 해설 들으며
즐기던데
벌거벗은 임금님 우화가
왜 생각날까요?
내가 무식한 탓이겠죠.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작성자: ᆢ
작성일: 2024. 01. 13 14:54
크기도 작고
물감도 적게 들고
시간도 적게 들인 것 같고
감동이 안와요.
다들 사진 찍고
귀로 해설 들으며
즐기던데
벌거벗은 임금님 우화가
왜 생각날까요?
내가 무식한 탓이겠죠.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