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빌리브 ~하면서 유치한 사과문 읽던 탬버린이랑
부산을 뭔 촌구석 취급하면서 부산사랑 어필하는 뚜껑이 진짜 닮았네요.
좌천 당했지만 좋았다?...바지도 똑바로 못입지만 좋았다 하는 것처럼...
작성자: 오우
작성일: 2024. 01. 13 13:35
아이 빌리브 ~하면서 유치한 사과문 읽던 탬버린이랑
부산을 뭔 촌구석 취급하면서 부산사랑 어필하는 뚜껑이 진짜 닮았네요.
좌천 당했지만 좋았다?...바지도 똑바로 못입지만 좋았다 하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