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재명 日샴푸 사러 청담동 미용실 4시간 왕복"

논란이 일었던 일제 고급 샴푸의 경우 청담동 미용실까지 왕복 4시간을 오가면서 직접 내 카드로 구입하고, 그 영수증을 도청 공무원에게 줘서 돌려받았다.

 

지금은 일명 이재명 샴푸로 불리는 ‘쿠오레’ 샴푸는 그 당시 백화점을 비롯해 시중에 파는 곳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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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ㄷ ㄷ ㄷ

이런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딴 정치인은 먼지까지 털어서 욕하는 거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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