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일었던 일제 고급 샴푸의 경우 청담동 미용실까지 왕복 4시간을 오가면서 직접 내 카드로 구입하고, 그 영수증을 도청 공무원에게 줘서 돌려받았다.
지금은 일명 이재명 샴푸로 불리는 ‘쿠오레’ 샴푸는 그 당시 백화점을 비롯해 시중에 파는 곳이 없었다.
-----
와 ㄷ ㄷ ㄷ
이런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딴 정치인은 먼지까지 털어서 욕하는 거에요? ㅋㅋㅋ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1. 13 12:33
논란이 일었던 일제 고급 샴푸의 경우 청담동 미용실까지 왕복 4시간을 오가면서 직접 내 카드로 구입하고, 그 영수증을 도청 공무원에게 줘서 돌려받았다.
지금은 일명 이재명 샴푸로 불리는 ‘쿠오레’ 샴푸는 그 당시 백화점을 비롯해 시중에 파는 곳이 없었다.
-----
와 ㄷ ㄷ ㄷ
이런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딴 정치인은 먼지까지 털어서 욕하는 거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