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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등 문화예술인들이 배우 이선균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 책임론’을 제기한 것을 두고 ‘뒷북 회견’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이선균씨 수사가 진행되거나 관련 보도가 나올 당시에는 침묵하다가 여론이 반전되자 뒤늦게 비난에 편승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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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인 수천명이 연대한 성명이 발표됐지만, 연대회의의 기자회견에 대한 여론은 싸늘하다. 일각에서는 정작 이선균씨가 수사를 받으며 억울함을 호소할 때는 침묵하고 있다가 이제 와서 ‘뒷북 회견’을 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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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6649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