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아이들이 모두 나가면 07:50
주방정리하고 세탁기 한 번 돌리면 08:40~50가 되죠.
세수도 안하고 모자 눌러쓰고 롱패딩으로 온 몸 가리고
집 앞 2~3분 거리 스타벅스로 직행.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주문하여
가장 편한 자리 잡고 눈 떴다 감았다, 커피도 한 모금씩하며 CBS-FM을 09:00~09:55 들으며 하루를 계획하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너무 좋네요. 힘이 나고요.
4,500원의 행복입니다.
한 번 해보세요.